"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."
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.
"저렇게 홀대하는 게 맞나 싶다"-홍준표
"이 문제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"
징계절차 개시.
보복운전 혐의다!
내가 제일 만만하니??
그리고 저탄고지의 화신!
'식물 대통령'과 '정치 인생 끝'?
"옹졸한 정치 보복"
'양두구육' 사자성어가 징계 사유라면, 윤 대통령의 '이XX'는??
"당 명예 실추"와 "민심 이탈”
“한 100번 잘못하면 한 번 정도 찍힐 텐데”
최고 수위인 ‘제명’이 내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.
“지도체제의 전환을 위해 비상 상황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” - 재판부
재심 결론은 8·28 전당대회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.
다만 여론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.
울 자격이 있는지?
시작되어버린 눈치 게임.
해명조차 어이없는 상황이다.